아라문의 검 9회 줄거리 리뷰 : 기억하라 내 얼굴을
무예로 갈고닦은 뇌안탈 눈별이 와 타곤의 복수의 장면의 끝으로 8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과연 사야와 은섬 탄야 이르킨 반란 성공과 실패 어떻게 되었는지 9회 줄거리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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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줄거리 리뷰 >
아라문의 검 8회 줄거리 리뷰: 하늘 아래 최강의 생물
명절 연휴에 연속으로 두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7회만 작성했다가 시간이 없어서 오늘 지난주 반영 되었던 남은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아라문의 검 다시 보기 아라문의 검 8회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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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문의 검 7회 줄거리 리뷰 : 이코마히스
긴 명절 끝으로 한 주간 쉬었습니다. 은섬과 사야의 만남으로 벌어지는 아라문의 검 7회 줄거리 리뷰 이코마히스 시작하겠습니다. 아라문의 검 7회 다시보기 아라문의 검 7회 다시 보기 아라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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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문의 검 인물 구성도
전작을 이은 드라마라서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밑에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반란의 실패 은별과 언니 탈출
"나 하늘아래 최강의 생물이라는 거 " 은별의 복수의 파란색 눈빛을 밝히며 타곤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타곤은 뇌안탈인 그녀에게 상당한 고전을 하게 됩니다. 뇌안탈 힘은 이그트라 할지라도 능력 차이가 상당하게 보여요.
그의 성밖에서 반란을 이르킨 사야와 3군단과의 전투 진행 중 사야 부대는 포위당하게 되고, 성내부에 진입한 태알하 왕후 또한 타곤이 계책을 눈치채고 이미 부하를 시켜 막아버립니다. 타곤의 방에 있는 은별이가 타곤을 해치워 주길 기다리는 태알화
눈별이는 타곤을 끝까지 몰아붙이고 끝에 마지막 죽일 수 있는 상황에 타곤의 아들 아르곤이 눈별 등을 찌르게 됩니다.
그리고 전에 자기 아버지가 죽기 전 타곤에게 부탁했던 메시지가 머릿속에 스치면서 지금 상황과 비슷해지니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는 사이 언니가 와서 함정이라며 탈출하자고 설득하는 사이
타곤의 방에 병사들이 들이닥치면서 언니를 인질을 삼아서 칼을 놓게 만들려 하지만 그녀의 능력으로 모든 병사를 혼자서 무찌르고 언니를 데리고 탈출에 성공합니다.
반란의 실패로 인한 결과
왕후 또한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아들과 만남에서 자기 품에 있던 비취산 독약을 먹으려는 그때 방해받아서 떨어 트리게 되고 그걸 타곤은 줍게 됩니다.
탄야는 계획이 실패한 줄 알고 양차에게 서신을 전달하며 은섬에게 당장 가라며 다그칩니다. 양차는 같이 피하자고 그러지만 자기는 위험하지 않을 거라면서 양차를 설득해서 보내게 됩니다.
타곤은 음식이 근사하게 올려진 테이블에 사야와 대립합니다.
아까 왕후가 먹으려다 떨어트린 독약을 사야에게 줍니다.
"살 방법이 없겠네요? "
"네가 탄야를 철검으로 죽이게 되면 살 수 있어 "
철검을 그냥 테이블에 꽂아 버리고 바로 독약을 먹어버리는 사야
검은 피를 토하며 사야는 쓰러지게 되고
"당신은 나한테 죽을 거예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야는 이렇게 여기서 죽게 됩니다. 저게 정말 독약일까요? 한번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몰아벌성 대장간 발각된 수하나
아스달에 반란은 실패로 돌아갔는지도 모른 채 이곳 몰아벌성 은섬은 결국 점령에 성공했나 봅니다.
이곳 대장간에서 열심히 철검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열심히 생산을 하고 있고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섬은 철검에 대한 강도의 위력 차이가 많이 날지 많이 걱정을 하고 있죠.
은섬은 수하나의 첩자라고 이미 파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하 나를 떠 보고 있습니다. 수하나는 아니라고 하는 상황
하지만 은섬이가 아스달에 사야 역할하고 있을 때 그렸던 검모양을 수하나 방에서 숨겨온 종이를 던지면서 자기가 그렸던 거라며 이야기합니다.
끝까지 수하나는 끝까지 아니라고 합니다. 첩으로 사용하고 있던 매를 잡아서 가져온 2기 기병군장 태마자 는 수하나 앞에 던지게 되고 결국 30년동안 수하나는 마음속 깊이 타곤의 사람이었다고 웃으면서 폭로하게 됩니다. 옆에서 죽이려고 하지만 은섬은 감옥에 가두라고 합니다.
타곤과 탄야의 만남
거침없이 비취산을 먹어서 사야가 죽었다고 탄야에게 이야기합니다. 결국 눈물을 보이는 탄야 타곤은 결국 동상으로 만들지 못했던 자기 계획과 다르게 흘러갔다며 탄야에게 이제 찍소리도 못하게 나서지 말라는 압박을 합니다.
몰아벌성 점령으로 군장들끼리 이야기가 수군대고 있는 사이 그 자리 타곤이 등장하고 직접 몰아성 정벌에 나서겠다고 선전포고합니다. 모모족의 카라트는 철검을 만드는 곳에서 열정적입니다. 같이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전달돼서 일까? 은섬이는 같이하자고 하지만 갈마라는 것에 카라트는 안된다 하자 은섬은 알겠다며 떠나라고 이야기합니다.
태알하는 시녀에게 비밀리에 사야의 생존에 대해서 이야기 듣게 되고, 결국 자기가 떨어트린 약을 먹고 죽었다고 보고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시녀는 타곤에게 모든 것을 보고하는 자였습니다. 이사실은 타곤에게 전달됩니다.
숨어 지내는 전사해여비는 아까 태알하와 만난 시녀를 협박하며 왕후랑 같이 알현했던 사실을 듣게 되고, 사야 시신이 버려져 있는 산에 태알화 수하 전사해여비가 찾아가게 됩니다.
아고족 부족으로 이제 도착한 양차
사야가 죽었다는 사실과 탄야에 상황에 대해 은섬에게 전달합니다. 은섬은 양자가 전해준 서신을 보고 양차를 가두라고 지시합니다.
감옥 안에 갇힌 양차는 같이 만난 수하나 보니깐 양차의 엄마입니다. 결국 대화에서 양차의 행동에 수하나는 마음의 문을 열고 은섬을 만나길 청합니다. 서신에 탄야가 적어둔 내용이 아마도 두 사이의 관계를 적은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수하나는 타곤 부대들이 숲을 지나서 공성전을 할 거라고 내부의 비밀을 이야기하는데 200년 동안 서로 간의 숲에서 전투
한 적이 없다며 부족장들은 첩질 하는 수하나 말을 믿지 못하죠 하지만 약간의 수고만 덜 뿐이라며 믿는 쪽으로 갑니다.
양차는 탄야가 있다는 곳으로 돌아갔지만 결국 아스달 군에 함정으로 잡히게 됩니다.
모모족은 일행과 아고족을 떠나가는 중 아스달 병력의 복병 화살에 한 명이 죽게 되고 전투가 벌어집니다. 다수를 상대에 열악한 이들은 이 자리에서 싸우다 부상당한 카라트는 도망가게 되고 모두 죽게 됩니다.
타곤의 복병 계략
대군을 이끌고 숲으로 이동한 타곤 하늘에 날아가는 휘파람새 보고는 느낌이 안 좋았는지 조용히 후퇴를 지시했지만 습격의 화살이 날아온 상황 한차례 전투가 벌어지고 타곤 혼자 숲에서 도망쳐 나오게 되는데 1차적으로 전진했던 부대는 평지로 나온 상황이 됩니다.
그들 따라 은섬이 부대가 갈려는 찰라 카라트는 부상 몸을 이끌고 복병 사실을 어렵게 이야기 하며 죽은 자기 동료들의 머리카락을 주며 빛의땅으로 보내달라며 부탁을 하고 그자리에서 죽게 됩니다.
거기에 분노한 은섬 합류해서 부딪치기로 마음먹는다. 아고족은 아스달 부족에게 밀리는 싸움이 진행이 됩니다.
가장 열정적인 전투신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차전에 고전하고 있던 아고족에 합류하게 되면서 타곤과 은섬 만나 하면서 9회는 마무리가 됩니다.
은섬과 타곤의 격렬한 전투가 시작되고 만남장면으로 9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10화에서는 어떤 결과가 진행될지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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