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문의 검 8회 줄거리 리뷰: 하늘 아래 최강의 생물
명절 연휴에 연속으로 두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7회만 작성했다가 시간이 없어서 오늘 지난주 반영 되었던 남은 8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아라문의 검 다시 보기
아라문의 검 8화 | TVING
검의 주인이 써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는 지금부터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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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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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문의 검 6회 줄거리 리뷰 : 가짜 이나이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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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문의 검 8회 줄거리 리뷰
아스달을 먹을 계획 하는 사야
" 어떻게 아스달을 가질 건데? " 탄야의 물음에 8회는 시작합니다.
타곤과 태일화를 죽인 다음 탄야와 사야가 뭉쳐 이나이신기를 받아들이자 라는 게 사야의 목표
그 이야기를 들은 탄야는 놀랍니다. 사야는 탄야를 위해 이 전략이 먹혀야 하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은성과 모모족 카라트와 대화
별들의 호수 속에 잠겨 있는 운석을 꺼내기 위해서 은섬 과 아고족들은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모모족 카라트는 협조하지 않습니다. 모모족의 비협조에 은섬은 이나이신기 땅 안에 있는 모모족에게 부탁이 아니라 이제 명령을 내릴 것이다 라며 통보하게 되지만 카라트는 웃어넘깁니다.
" 해가 저물 때면 넌 나한테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라고 메시지 던지고 카라트 있는 곳을 나오게 됩니다.
카라트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하는 걸까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게 되죠.
카라트 결국 은섬에게 무릎을 꿇다
카라트는 해까닥 일행과 막사를 나와 떠나는 중 은섬과 아고족은 가는 길을 막게 되고
은섬은 아라문의 검 전편에 나왔던 모모족 사트닉에게 감사의 은혜로 받았던 증표를 카라트에게 보여주게 되고
바로 모모족 카라트는 무릎을 은섬앞에 꿇게 되며 협조하게 됩니다. 모모족은 은혜를 받으면 갚아야 하는 부족이라 거부할 수 없었던 겁니다. 전작에 죽었던 모모족 사트닉에게 은섬은 속마음으로 감사의 마음 표현을 하며 이 상황은 마무리됩니다.
모모족의 카라트 도움으로 별들의 호수 바닥에 있는 엄청 큰 운석을 꺼내게 됩니다. 이제 아고부족도 아스달에 맞서서 강한 철검을 가질 수 있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죠.
사야의 귀국 타곤의 흑화
돌아온 사야의 환영인사가 모두 보는 앞에서 쇼갈이라며 타곤이 그의 목을 쳐서 죽여버립니다.
타곤은 그의 팔의 흉터가 없는 걸 보고 사야라는 확신에 사야를 막 안아주고는 예전부터 이그트 무시하던 자들 죽였어야 했
다면서 타곤은 흑화 하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본 사야는 당황스러워합니다. 허공을 보고 타곤의 헛소리 하는 모습에 사야 헷갈려합니다.
타곤을 이제 권력에서 내려오게 하기 위한 황후의 계략이 시작됩니다.
철검 만드는 기간 고민하는 은섬
다시 아고족 장면으로 넘어옵니다.
해까닥이 철검을 만들 순 있는데 순조롭게 운석이 쪼개 지면 여섯 달 가까이 걸린다고 이야기합니다.은섬은 운석 덩어리 보며 난감해 합니다. 은섬은 해까닥에게 기술자와 큰 가마솥 등 모든 게 갖춰지면 얼마나 걸리냐 물어봅니다. 달포 한 달이 좀 넘는 기간이 걸린다고 이야기합니다.
스파이 수하나라는거 직감적으로 알게 된 은섬 공격할 장소를 다른 곳을 흘리게 되죠
군장 연발과 기토의 대육형 내린 타곤
아스달 내에서는 폭군으로 돌변한 타곤에 대해서 그의 부하들은 의견들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그사이 군장 연발이 대표로 나서 원래 타곤이 나의 왕으로 돌아와 달라고 이야기하고 기토까지 나서 보지만 타곤은 연발과 기토를 대육형을 내립니다.
운석을 굴려서 모라성 공략 은섬
은섬은 모라 성을 공격을 합니다.
철검을 만들려고 구했던 별들의 호수 건졌던 운석을 모라성 건너편 언덕에 올려서 성벽으로 굴려서 벽을 뚤어버립니다.
함정에 빠진 사야와 황후
타곤은 모든 부족들이 사람들 보는 앞에서 머리만 씌워 둔 연발과 기토를 대육형을 내립니다.
그것을 본 사야는 타곤의 불만을 품고 있던 사람들을 모아 쿠데타를 위해 병사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날이 깊어진 밤 슬슬 사야와 황후 그리고 쿠테타 가담한 이들은 각각 타곤을 죽이기 위해 진입을 시도하게 되고, 순조롭게 진행되던 중 먼가 조짐이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귀가 잘렸다고 생각한 충신 족장은 거짓된 붕대였고, 죽었다고 생각한 3군단 연발과 타곤은 죽지 않은 채 사야의 쿠테타를
막기 위한 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타곤은 전부 다 알고 자기 사람을 만들고 있었다는 겁니다.
뇌안탈 눈별의 복수
눈별은 타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타곤이 머물고 있는 침실로 들어와 시녀 역할로 진입하였지만 타곤은 이사실을 알고 있고 모든 사실을 눈별에게 칼을 겨누며 이야기하게 되죠. 지금 벌어지고 있는 반란에 대해서도 말이죠.
하지만 타곤은 모르고 있던 게 있었습니다. 눈별이가 순수 무예를 배운 능력자 뇌안탈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과연 태곤은 만렙인 무예 뇌안탈과 1:1 공간에서 어떻게 진행이 될지 의문을 남기며 눈별의 눈색깔을 마지막으로 8화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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